 |
||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 EX SPF25 PA++'
30ml/ 3만 8000원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룹 '프로 아티스트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디자인된 트리플 레이어™가 정교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준다.
한국 여성의 피부 톤에 맞게 명도, 채도, 톤으로 구분, 입체적으로 설계된 8개 컬러와 스텝을 개발해 피부 타입뿐 아니라 각 얼굴형에 적합한 메이크업 연출에 도움을 준다.
▲ 마몽드 '모이스처 마스크 쿠션'
15g본품+15g리필/ 3만 원대.
고보습 앰플 마스크팩 성분을 함유해 매일 아침 방금 마스크팩한 듯 화장이 잘 받은 촉촉한 수분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있다. 복숭아꽃 파우더 성분이 피부 표면에서 빛을 반사해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 베리떼 'UV 멀티쿠션 LX 원더스토리 리미티드 에디션'
기획세트 4만 원대.
촉촉한 커버 파우더가 컨실러 없이 초밀착 무결점 복숭앗빛 피부로 연출해주는 쿠션으로, 일러스트레이터 황은아 작가와 협업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캐릭터와 함께 10초 만에 예뻐진 앨리스의 원더스토리를 세련된 일러스트로 담았다.
▲ 에스쁘아 '인스턴트 라이팅 코렉터 SPF30 PA++'
6.8ml/ 2만 5000원대.
'인스턴트 라이팅 코렉터'는 피부 톤 업, 홍조 보정, 다크 스팟 케어 등 메이크업 시 두드러지는 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른 총 5종 컬러로 구성됐다. 브러시 일체형 용기로 메이크업 수정이 간편하며, 다이얼식 개폐 장치로 휴대 시 내용물 펌핑을 차단해 편리하다.
[사진=에스쁘아, 마몽드, 베리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