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회사채 1조7000억원 규모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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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회사채 1조7000억원 규모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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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회사채 1조7000억원 규모 발행

[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내주 회사채 118건, 총 1조6973억원어치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발행 회사는 이마트(2000억원), OCI(1000억원), 풍산(1000억원) 등 6개사다.

발행 채권의 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5300억원어치, 자산유동화증권이 1673억원어치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1063억원, 기타자금 3500억원, 차환자금 1400억원, 시설자금 10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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