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신혜선, 청순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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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신혜선, 청순함의 '극치'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8월 21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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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신혜선, 청순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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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오 나의 귀신님 신혜선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오 나의 귀신님 신혜선은 극중 조정석(강선우 역)의 여동생이자 임주환(최성재 역)의 아내 강은희 역을 맡았다.

예기치 못한 뺑소니 교통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이루지 못한 비운의 인물로 휠체어를 탄 채 출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오 나의 귀신님 신혜선, 청순하다", "오 나의 귀신님 신혜선, 휠체어에서 일어나니 늘씬", "오 나의 귀신님 신혜선, 남편이 범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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