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한혜진에게 "너무 찌질해" 핀잔 들었던 사연?
상태바
성시경, 한혜진에게 "너무 찌질해" 핀잔 들었던 사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시경, 한혜진에게 "너무 찌질해" 핀잔 들었던 사연?

성시경 성시경 성시경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과거 성시경이 한혜진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들었던 일화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성시경은 과거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 출연해 한혜진과 호흡을 맞췄다.

성시경은 이날 "게임하다가 하트 같은 것을 보내는 사람이 이해 된다"며 "하트가 가면 상대방이 기분 나쁠 걸 알지만 지금 이 순간 그게 너무 필요해서 보내곤 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성시경에게 "어떡해, 너무 찌질해"라고 말하며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지어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성시경 내가 하트 보내줄게" "성시경 찌질해도 괜찮아" "성시경 엉뚱한 매력"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