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찢어진 치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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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야노시호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야노시호는 과거 화보에서 20대 여성 못지 않은 몸매를 뽐내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녹였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찢어진 치마 사이로 각선미를 드러내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도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야노시호 유부녀 맞아?" "야노시호 요염하네" "야노시호 섹시해"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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