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걸스데이 유라 뽀얀 속살…물오른 '꿀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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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걸스데이 유라 뽀얀 속살…물오른 '꿀벅녀'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7월 20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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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걸스데이 유라 뽀얀 속살…물오른 '꿀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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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인기가요 걸스데이 유라의 올 누드를 연상시키는 오래된 과거 사진 이 네티즌들 사이에 다시금 화제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인기가요 걸스데이 유라는 과거 소속사가 공개한 한 사진에서 뽀얀 속살의 탱탱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속 인기가요 걸스데이 유라는 베이지색 밀착 드레스를 입었지만 홀랑 벗은 것 같은 느낌이다. 수줍은 듯 치마를 들어올려 꿀벅지를 드러낸 채 뭇 남성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걸스데이 유라 예쁘다, 망치로 맞은 듯 '얼얼' "인기가요 걸스데이 유라 하의실종 속살 다 드러내" "인기가요 걸스데이 유라 진정 섹시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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