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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슴골 드러내고 '아찔' 19금 댄스 "헉"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스텔라의 선정적인 안무가 화제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스텔라는 지난해 '마리오네트' 활동 당시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보디수트를 입어 섹시미를 더했다.

스텔라는 가슴을 부각시키는 등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스텔라 이제 노출은 그만", "스텔라 안무 이래도 되나", "스텔라 예쁘긴 하더라"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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