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 2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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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 2K' 출시
  • 여헌우 기자 ye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6월 19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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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 2K' 출시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가장 선명한 2K 해상도를 지원하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 2K'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방 2048 X 1080 픽셀의 2K 영상을 제공해 초고화질 영상을 구현한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후방 카메라는 1280 X 720 픽셀의 HD급 영상이다. 끊김 없는 선명하게 녹화가 가능하다.

영상 저장의 안정성을 높여 편의성을 강화했다. SD카드에 저장된 별도의 탐색기 프로그램을 통해 녹화 영상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차선이탈 시 경보를 울려 사고를 예방하는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신호대기 혹은 정차 시 전방차량의 출발을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등 안정 사양도 탑재됐다.

특수 고안된 발열 구조 설계로 여름철 고온의 차량 환경에서 일정온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전원을 종료하는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기본 패키지 16GB 31만9000원, 32GB 34만9000원이다. 오는 21일 오후 7시15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일요일 오후 7시15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최고의 조건으로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 2K'를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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