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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글로벌 호평…"전세계 TV 중 가장 아름다워"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 울트라 올레드 TV의 화질에 대한 해외 매체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LG 울트라 올레드 TV'(55EG9600)에 대해 "실제로 존재하기에는 너무 좋은 제품이라 출시된다는 소문만으로 끝날 줄 알았다"며 "놀라운 명암비와 생생하고 깊이 있는 블랙 컬러를 갖춘 이 제품은 올레드의 잠재력을 입증한다"고 평가했다.
또 5.97mm에 불과한 제품 두께에 대해 "이렇게 얇은 두께에 울트라HD 화질을 구현한 것은 마법과 같다"며 "우아한 곡면과 초슬림 디자인은 전세계 시장에 출시된 TV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영국 IT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LG 울트라 올레드 TV'(55EG960V)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LG 울트라 올레드 TV로 인해 올레드의 미래가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호평했다.
영국 테크 레이더는 'LG 울트라 올레드 TV'(65EC970V)에 대해 "깊은 블랙 레벨과 명암비, 울트라HD 해상도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한다"며 5점 만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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