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동갑내기' 서인영, 침대 위 다 벗고 남자팬티 내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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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슬리피와 동갑내기로 알려진 서인영의 과거 화보사진이 새삼 화제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과거 섹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사진 속 서인영은 슬리피와 동갑인 84년생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침대 위에 살짝 앉아 도망가는 남성 모델의 속옷을 붙잡으며 해맑은 미소를 띄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서인영, 대박 몸매" "서인영, 오랫동안 가수생활 했으면" "서인영, 베이글녀의 원조"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백연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