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방송사고' 급 상반신 노출 사실상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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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유이가 가슴골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초밀착 운동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이는 과거 드라마 '호구의 사랑' 메이킹필름을 통해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유이는 쇄골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과감한 요가복을 소화하고 있다. 분홍색상이 여성미를 배가시킨다는 평가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여서 남성팬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이, 몸매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것" "유이,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하는 듯" "유이, 베이글녀의 표본"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