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브랜드·신사업 분할…현대씨앤에프 설립 예정
상태바
현대종합상사, 브랜드·신사업 분할…현대씨앤에프 설립 예정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5월 27일 17시 26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현대종합상사는 무역·자원사업 부문과 브랜드사업·신사업 부문을 분할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종합상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필요 역량 확보를 위한 집중 투자를 용이하게 하고, 각 부문별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종합상사는 브랜드사업·신사업 부문 신설회사인 '현대씨앤에프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할 예정이다.

분할 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