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새하얀' 목덜미 'S라인' 몸매 '매혹적' 표정 "노출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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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 '새하얀' 목덜미 'S라인' 몸매 '매혹적' 표정 "노출보다 더…"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4월 12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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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 '새하얀' 목덜미 'S라인' 몸매 '매혹적' 표정 "노출보다 더…"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최근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 배우 김성령이 출연 중인 가운데 김성령이 촬영한 화보가 새삼 화제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성령은 '닥스 레이디스'와 함께 패션 매거진 '마리 끌레르'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에서 김성령은 S/S 의상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성령은 연한 개나리 빛깔의 의상을 입고 어딘가를 그윽하게 응시하는 듯한 화보를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성령의 하얀 피부와 의상이 매우 잘 어울렸다는 후문이다.

또 전혀 노출이 없는 옷임에도 김성령의 빼어난 S라인 몸매와 새하얀 목선 라인을 비롯한 피부, 표정연기가 화보의 매력을 극대화 해 팬들 사이에 입소문도 돌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왕의 꽃 김성령 몸매 좋고 얼굴도 예쁘고 진짜 나이가 무색", "여왕의 꽃 김성령 아름다워요 본받고 싶어요"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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