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눈부신 '늘씬' 각선미 "몸매 이 정도였어?"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인기리에 방영중인 가운데 '서누리' 역으로 출연중인 공승연의 '매끈' 각선미가 새삼 화제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공승연은 '환상 비율'로 실제 키인 165cm보다 더 커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공승연은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촬영 당시 배우 백승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공승연은 "승도가 전신 길게 나오는 법 알려준다고 찍어줬다! 특히 머리 작아보이는 법!!!!!!!"이라며 발랄한 모습도 발산했다. 사진 속에서 공승연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8등신 비율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풍문으로 들었소, 갈수록 재밌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연기 잘하더라",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매력 있어"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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