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샤롯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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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샤롯데' 출시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2월 11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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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샤롯데' 출시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샤롯데'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샤롯데'는 형태에 따라 볼 초콜릿 6종, 미니 초콜릿 3종, 판 초콜릿 4종 등 13종으로 구성됐다.

'샤롯데 볼'은 동그란 구슬 모양의 초콜릿으로 6가지의 다양한 포장 형태로 만들어졌다. 분홍색 하트 모양 상자, 원형의 투명 케이스, 금색 리본 상자 등에 제품이 담겨있다.

'샤롯데 미니'는 먹기 좋은 한입 크기의 쉘 타이프 초콜릿이다. 카카오함량에 따라 40%, 55%, 70% 3종류가 있다.

판 형태의 초콜릿으로는 '샤롯데 클래식' 2종과 '샤롯데 무스' 2종이 있다. '샤롯데 클래식'은 다크초콜릿으로 카카오함량에 따라 60%와 80% 제품이 있다. '샤롯데 무스'는 '샤롯데 무스 트러플'과 '샤롯데 무스 헤즐넛' 2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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