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체구에 맞게 아동복 즐겨 입어" 도희 폭로 "평균신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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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체구에 맞게 아동복 즐겨 입어" 도희 폭로 "평균신장은?"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2월 10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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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체구에 맞게 아동복 즐겨 입어" 도희 폭로 "평균신장은?"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팀 활동을 기피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선 가운데 타이니지의 평균 신장이 새삼 화제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걸그룹 타이니지의 평균키는 153cm다.

특히 도희는 지난해 KBS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자신의 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도희는 키가 몇이냐는 MC의 질문에 "151.8cm"라며 "체구에 맞게 아동복을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도희는 "막내 명지의 키가 조금씩 자라고 있어 평균키도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타이니지 진짜 작다", "타이니지 독특한 걸그룹 이렇게 키 작은 걸그룹은 최초인듯", "타이니지 도희 귀엽다 작아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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