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대양금속(009190)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38분 현재 대양금속은 81원(15.00%) 하락한 459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양금속은 전날 지난해 영업손실이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대양금속에 자본금 100분의 50 이상 잠식 이유로 관리 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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