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지성, 앙증맞은 '토끼잠옷' 입고 "피~스!" '개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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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 앙증맞은 '토끼잠옷' 입고 "피~스!" '개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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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 앙증맞은 '토끼잠옷' 입고 "피~스" '개폭소'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MBC 드라마 '킬미, 힐미'(이하 킬미힐미)에 출연 중인 배우 지성의 드라마 속 모습이 새삼 화제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성은 지난 4일 방송된 킬미힐미 9회분에서 황정음의 토끼잠옷을 입고 다중인격 중 17세 여고생 '요나'를 연기했다.

이날 지성은 손을 머리 위로 한 채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볼에 공기를 넣어 입술을 쭉 내민 동작을 취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양 손으로 '브이(V)'를 그려 "피스"라는 말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성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편안하게 만든다는 제작진의 뒷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킬미힐미 지성 매력 터짐", "킬미힐미 지성 이런 매력이 있는 줄 몰랐네", "킬미힐미 이날 진짜 웃겼음"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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