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대표 고진)는 지난달 회사 지분 14.5%를 취득해 3대 주주가 된 구본호씨를 고문으로 위촉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아컴즈 관계자는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 투자와 관련하여 다양한 조언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본호씨 측은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주요주주 및 고문으로서 회사에 대하여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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