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나연 우승 |
[포토] 최나연 우승, 미녀골퍼 최나연 감격의 순간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최나연 우승이 화제다.
1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최나연(28)은 2년2개월간 이어진 우승 갈증을 풀었다.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나연은 2012년 11월 이후 26개월 만에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네티즌들은 "최나연 우승, 축하드려요", "최나연 우승, 미녀골퍼 역시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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