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중요부위만 '딱' 가린 수영복에 '쫙' 벌어진 허벅지 "세계 미인 선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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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중요부위만 '딱' 가린 수영복에 '쫙' 벌어진 허벅지 "세계 미인 선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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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중요부위만 '딱' 가린 수영복에 '쫙' 벌어진 허벅지 "세계 미인 선정기준?"

클라라와 폴라리스 간 법적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으로 뽑힌 클라라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클라라는 당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올랐다. 1위에 오른 '타니아 마리 커린지'에 미모와 몸매 모두 뒤지지 않는 우월한 자태를 지녔다는 게 팬들 사이의 중론이다.

실제로 클라라는 언더웨어 광고 모델을 하고 영화에서 늘씬한 몸매 장면을 연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침대 위에서 다소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며 광고 화보를 촬영한 게 인상적이라는 후문이다.

100인 리스트를 발표한 미국의 패션 매거진 '모드' 관계자는 클라라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에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영화, 모델, 배우, 가수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며 클라라만의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이 미국 심사위원단에게 어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클라라 세계 미인 2위 나나도 2위 아니었나", "클라라 법적 공방 어떻게 돼 가고 있나", "클라라 광고 충격적"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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