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여름에 입은 옷이…'므흣'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수지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가수 수지는 작년 7월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화장품 브랜드샵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무더운 여름 흰색 상의를 입은 수지는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이목을 한 데 모았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너무 예뻐요",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가 연예인 중에 짱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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