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집행유예…이유비 '아래' 보일라 '아찔' 도발 섹시화보
배우 임영규가 술집에서 난동부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 화제인 가운데 임영규의 딸 이유비의 과거 섹시 화보에 대한 관심이 새삼 뜨겁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유비는 지난 2012년3월 패션 매거진 '럭셔리' 창간 11주년 기념 화보를 찍었다. 해당 화보에서 이유비는 실크 소재의 레드 컬러 롱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이를 보는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와는 달리 예상 밖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더욱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임영규 집행유예, 이유비 헉 섹시해", "임영규 집행유예, 이유비 몸매 대박", "임영규 집행유예, 이유비 몸매 보니 역시 겉과 속은 다르구나 깨달음"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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