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클라라…'얼굴' 만한 '가슴' 다 벗은 건가
디스패치가 클라라와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 간의 카톡 문자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클라라가 과거 방송을 통해 누드톤 의상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던 사실이 새삼 화제다.
20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4월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클라라가 출연했다. 해당 방송 분에서 클라라는 가수 NS윤지, 한소영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그 때 당시 몸에 밀착되는 누드톤 착시 의상을 입고 있었다.
이에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클라라가 옷을 다 벗고 있는 줄 착각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디스패치 클라라, 클라라 가슴 정말 얼굴만하네", "디스패치 클라라, 클라라 난 정말 다 벗은 줄", "디스패치 클라라, 클라라 내 앞에서만 벗으라고 했잖아"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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