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그곳 한복판에서 다리 '벌린 채' 아찔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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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그곳 한복판에서 다리 '벌린 채' 아찔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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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그곳 한복판에서 다리 '벌린 채' 아찔 '섹시'

클라라…그곳 한복판에서 다리 '벌린 채' 아찔 '섹시'

방송인 클라라와 엔터테인먼트사 폴라리스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라가 과거 CF 촬영 중에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클라라는 지난 2013년 부산 해운대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를입고 음료수 CF 촬영을 했다.

해당 CF에서 클라라는 아찔한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당시 모습이 그대로 담긴 사진은 아직까지 남성들의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클라라, 역시 몸매 쩔", "클라라 내 앞에서도 벌려줘",, "클라라 가슴 보니 속터져"라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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