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아쉬움 속 '입술 포갠' 키스신 '화끈'
상태바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아쉬움 속 '입술 포갠' 키스신 '화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아쉬움 속 '입술 포갠' 키스신 '화끈'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아쉬움 속 '입술 포갠' 키스신 '화끈'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SBS 드라마 '피노키오'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 가운데 드라마 속 진한 키스신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작년 12월4일 방송된 '피노키오' 8회에서 주인공 이종석(최달포)과 박신혜(최인하)가 첫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해당 방송에서 박신혜는 입맞추기 위해 다가간 이종석의 입술을 손으로 막아 일명 '입막음 키스신'을 연기했다. 하지만 애틋하게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은 그들의 마음을 확인하듯 화끈하면서도 부드러운 키스를 이어갔다.

당시 두 주인공의 머리 위로 하얀 눈이 내리고 각종 조명들이 환하게 비춰 영상미까지 더해 보는 이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는 평가들이 나왔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막방이라니 아쉬워",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배우들 훈훈했는데 이제 뭐 보지",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키스신 대박이었음",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다른 작품 완전 기대"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