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다희, 치마 '팔랑' 파워풀한 댄스 '안타까워'
이지연 다희, 치마 '팔랑' 파워풀한 댄스 '안타까워'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멤버 다희가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다희의 댄스실력이 새삼 화제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다희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걸그룹 글램(GLAM) 멤버다. 그는 여러 무대를 통해 수준 높은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지난 2013년7월 엠넷 뮤직드라마 '몬스터'에서 '김나나'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해당 방송에서 다희는 어두운 지하연습실에서 무엇에 홀린 듯 춤을 췄다.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동작을 펼친 그의 실루엣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지연 다희, 다희 이런 모습도 있었네", "이지연 다희, 안타깝다", "이지연 다희, 재기는 어려울 듯"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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