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침대 위 꽉찬 가슴…치골에 섹시문신까지
상태바
클라라 침대 위 꽉찬 가슴…치골에 섹시문신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라라 침대 위 꽉찬 가슴…치골에 섹시문신까지

클라라 침대 위 꽉찬 가슴…치골에 섹시문신까지

15일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클라라의 섹시화보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클라라는 미국 브랜드 '아메리칸 어페럴'에서 S라인을 맘껏 뽑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클라라는 스킨톤의 수영복을 입고 침대 위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골까지 깊게 파진 아찔한 수영복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치골에 새긴 문신은 클라라만의 섹시미를 돋보이게 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볼륨감 장난 아니다", "클라라, 섹시하다 섹시해", "클라라, 포즈가 너무 과한 것 같다", "클라라, 몸매 닮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