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스칼렛 요한슨 '빙의'(?) 상체 엎드려 19금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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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스칼렛 요한슨 '빙의'(?) 상체 엎드려 19금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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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

가인, 스칼렛 요한슨 '빙의'(?) 상체 엎드려 19금 '경악'

가수 가인이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시사회에 후덕해진 모습으로 참석 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가인의 과거 날씬 했던 몸매가 새삼 화제다.

가인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브라운아이드걸스 맴버들과 함께 아찔한 섹시 콩트연기를 선보였다.

가인은 볼에 검은 점을 찍고 초미니 블랙원피스를 착용한 채 법정에서 섹시한 연기를 펼쳤다. 이어 가인은 아찔한 힙업 라인을 강조하며 상체를 구부려 속옷이 노출되는 장면까지 선보였다.

특히 개그맨 정성호의 귀에 바람을 불어 넣는가 하면 신동엽의 품에 안겨 섹시애교를 펼쳐 시청자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가인, 언제부터 이렇게 섹시했어", "가인, 섹시 종결자!", "가인, 살 뭐하러 빼", "가인, 조그마한 체구에서 나오는 섹시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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