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유니크한 감성에 실용을 더한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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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유니크한 감성에 실용을 더한 가방
  • 최은혜 러브즈뷰티 기자 eun@lovesbeauty.co.kr
  • 기사출고 2015년 01월 06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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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아이언, 러브캣, 만다리나덕, 오그램 신제품 출시
   
 

[컨슈머타임스] ▲ 플랫아이언 '플립 쇼퍼백'

가방 전문 SPA브랜드 '플랫아이언(지앤더블유)'이 2015년 첫 신상품 '플립 쇼퍼백'을 2015개 한정 출시했다.

플립 쇼퍼백은 2015년 트렌트인 매니시, 메탈릭 콘셉트로 스타일리시함과 모던함을 자연스럽게 접목했다.

겉면과 안면을 모두 사용 가능한 양면 쇼퍼백으로 실용성을 강화했으며, 메탈릭 컬러와 악어 패턴으로 볼드함을 더한 겉면과 안면의 타조 패턴과 소프트 컬러의 조합이 특징이다.

플립 쇼퍼백 외에도 백인백 콘셉트의 플렉시 미니백을 동시 출시하며, 플렉시 장지갑을 기획 세트로 선보여 소장 가치를 더했다.

   
 

▲ 러브캣 '엘. 디아망'

'러브캣'이 모던하고 시크한 여성 핸드백 라인 '엘. 디아망(L.Diamant)'을 출시했다.

엘. 디아망 라인은 각진 하트 모티브를 둘로 쪼개어 다이아 모양으로 표현한 장식에 세련된 컬러 믹스와 체인 디테일의 조화가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탈 부착이 가능한 체인과 효율적인 내부 수납 섹션으로 핸드폰, 교통카드 슬립 등 작은 소지품의 수납이 용이하다.

   
 

▲ 만다리나덕 '로고덕'

이태리 브랜드 '만다리나덕'이 2015 SS 시즌 새로운 컬러의 '로고덕(LOGO DUCK)' 캐리어를 선보인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미니멀한 외관 전체를 둘러싸는 볼륨 있는 양각 테두리와 로고가 특징이다. 사이즈는 21, 26, 30인치가 있으며, 가격은 30만~40만 원대.

   
 

▲ 오그램 '골드 래빗 파우치'

개성을 중시하는 여행객을 위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오그램(Ogram)'이 유니크한 소녀의 감성이 돋보이는 '오그램 래빗 파우치'를 출시했다.

토끼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오그램 래빗 파우치' 는 금박과 은박으로 된 메탈릭하고 트윙클한 광택의 PVC 소재로 제작됐으며, 가벼운 소재감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가방 내부에는 수납공간이 2단으로 나누어져 있어 화장품이나 소지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내부 안감도 고급 폴리 원단을 사용해 오염이나 손상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Medium 1만6000원대, Big 2만8000원대. 

[사진 = 플랫아이언, 러브캣, 만다리나덕, 오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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