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리즈 6차전 |
한국시리즈 6차전, 이재용 급방문… "이유는?"
한국시리즈 6차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1일 삼성과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을 찾았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중 이재용 부회장이 야구장을 방문한 건 처음이다. 전적 3승2패로 앞서있는 삼성은 이날 승리하면 프로야구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한국시리즈 6차전, 이재용 대박" "한국시리즈 6차전, 오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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