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겨울 내의 150여 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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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겨울 내의 150여 종 출시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1월 07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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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전국 139개 점포에서 겨울 내의 150여 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격은 9900원부터다.

플로렌스&프레드 히트플러스는 아웃터에 맞춰 V넥, U넥, 터들넥 등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내놨다.상∙하의를 별도로 판매해 실용성을 높였다.

원단은 얇아진 반면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으로 출시한 아동용 히트플러스는 원단에 신축성을 높여 활동성을 높였다. 고급 레이온계 섬유를 사용해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피부자극을 최소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체온관리에 효과적인 겨울 내의의 수요와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들에게도 필수적인 내의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홈플러스의 히트플러스는 알뜰한 가격으로 올 겨울 알차게 날 수 있는 실용적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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