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기광, 갑자기 옷을 '훌렁' 아찔 복근 '눈길'
상태바
정글의 법칙 이기광, 갑자기 옷을 '훌렁' 아찔 복근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글의 법칙 이기광

정글의 법칙 이기광, 갑자기 옷을 '훌렁' 아찔 복근 '눈길'

정글의 법칙 이기광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이기광이 복근을 뽐낸 것.

이날 방송에서 물과 불 중 1개만 택할 수 있던 병만족은 물을 포기하고 불을 택했다.

이에 식수를 구해야 했던 이기광과 김규리는 다른 섬으로 이동했다. 특히 벌레에 물려 고통스러워 하던 이기광은 웃옷을 훌렁 벗어 던지며 복근을 과시하기도 했다.

정글의 법칙 이기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기광, 너무 멋지네요", "정글의 법칙 이기광, 이기광씨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