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키코 |
지드래곤 키코, 아슬아슬 스킨십 '관심 대폭발'
지드래곤 키코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데이트를 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열애설에 다시금 휩싸였다.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0년 일본 측 보도로 인해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지드래곤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열애설에 YG 측은 "가수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편이기에 아직 드릴 말이 없다"며 "곧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키코, 거의 다 나온 듯" "지드래곤 키코, 이번엔 진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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