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김애경, 손에 땀 쥐는 듀스 끝 결국… '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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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김애경, 손에 땀 쥐는 듀스 끝 결국… '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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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준 김애경

김범준 김애경, 손에 땀 쥐는 듀스 끝 결국… '대승리!'

김범준 김애경이 혼합 복식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김범준(문경시청)-김애경(NH농협)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정구 혼합 복식 결승전서 모저우-후이첸(중국)에 5-1 완승을 거뒀다.

고비였던 2세트에서 듀스를 거듭하는 접전 끝 8-6으로 승리, 금메달을 따냈다. 4강에서 탈락한 박규철-김지연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네티즌들은 "김범준 김애경, 멋있다" "김범준 김애경,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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