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연소 금메달 |
한국 최연소 금메달 14세 소년 박성빈 주인공
한국 최연소 금메달 소식이 화제다.
박성빈은 30일 인천 왕산요트경기장에서 끝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옵티미스트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
만 15세 미만의 선수들이 작고 가벼운 배를 타고 실력을 겨루는 옵티미스트급은 각국 요트계의 최고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종목이다.
어린 선수들이 출전하다 보니 이 종목 우승자는 대체로 대회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라는 영광을 함께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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