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박문성 |
배성재-박문성,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체력회복 관건
배성재와 박문성이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에 대해 "체력 회복이 관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남자 준결승전 경기인 한국 대 태국 중계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은 "태국은 상대전적상 어려운 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FIFA에서는 선수들에게 경기와 경기 간 48시간의 쉴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일정상 이를 지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
박문성 위원은 "선수들이 짧은 시간동안 쉬면서 얼마나 체력을 회복했는지가 이번 태국과의 경기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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