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도서·문화체험 프로그램 통해 여름방학 유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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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도서·문화체험 프로그램 통해 여름방학 유익하게 보내세요"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7월 17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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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자녀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한 다양한 도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쿠팡은 방학 기간 동안 지식과 지혜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여름방학 기획전'을 통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어린이, 중·고등학생 등 연령별로 도서를 추천해 자녀 수준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삼성출판사가 펴낸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독서의 흥미를 높이는 생동감 넘치는 자연·동물 사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난이도에 따라 총 30권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60% 할인된 8만3900원.

명작동화를 묶은 '웅진씽크빅 책좋아 시리즈 10권 패키지'는 80% 할인된 1만7000원에 판매한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한국 대표 작가의 문학소설과 인기 교양 도서들도 선보인다.

한국 문학의 거장 박경리 선생의 '토지' 전집 세트를 30% 할인된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EBS 지식채널e'를 책으로 엮은 '지식e'는 8960원에 내놓는다. 허영만의 '식객'을 비롯한 인기 만화를 비롯해 웹툰 도서는 최대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쿠팡은 문화 체험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NC백화점 내에 위치한 코코몽 키즈랜드는 성인 2100~4800원, 아동 5600~1만4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평촌 라바파크'는 성인 4000원대, 아동 1만원 대에 구성했다.

이 밖에 '석죽재 물고기나무 체험공방 카페'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최대 40% 할인가에, 비올라, 바순, 플룻 등을 배울 수 있는 '1m체험클래식 악기체험' 상품은 1만원 미만에 각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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