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개장
상태바
현대차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개장
  • 여헌우 기자 yes@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7월 16일 14시 5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대표 김충호 윤갑한)가 어린이 애니메이션 주인공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교통안전 놀이터를 개장해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2014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에서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문을 열고 아동 교통안전 교육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스쿨버스 안전하게 승·하차하기 등 어린이가 숙지해야 할 교통안전수칙 26가지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회사는 지난 2011년부터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