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이디야 데일리 너츠' 일평균 2000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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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이디야 데일리 너츠' 일평균 2000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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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지난달 출시한 견과류 '이디야 데일리 너츠'가 일 평균 2000개 판매된다고 7일 밝혔다.

'이디야 데일리 너츠'는 아몬드, 건포도, 캐슈넛, 헤이즐넛, 호두 등으로 구성됐다. 시중의 견과류 제품에는 당이 많이 함유된 크렌베리가 포함됐다. 이에 비해 '이디야 데일리 너츠'는 무가당의 건포도를 포함했다.

견과류가 출근길 직장인들의 식사 대용과 건강식으로 좋다는 것이 입증돼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 데일리 너츠'는 고객의 편의성과 건강 모두를 충족시키고자 출시한 기획 상품"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디야 데일리 너츠'는 이디야커피 일부 매장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12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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