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한국화장품의 '더샘'(사장 김중천)은 다양한 피부 고민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유효 성분을 담은 '파워 앰플' 6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히알루론산 수용액 100%의 '파워 앰플 하이드라' △프로폴리스∙로얄제리를 함유한 '파워 앰플 뉴트리션' △8가지 비타민의 '파워 앰플 화이트닝'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파워 앰플 포어-타이트닝'(40ml/15,000원)과 △흑효모 추출물의 '파워 앰플 안티-링클'등이다.
보습, 주름 개선, 미백, 탄력, 영양, 모공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각 1만5000원으로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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