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화장품, 성난 피부 달래주는 '앵그리 박스'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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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화장품, 성난 피부 달래주는 '앵그리 박스' 2종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6월 23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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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CNP차앤박화장품(대표 이동원, 차미경)은 여름철 열기와 자외선, 스트레스와 오염물질 등 외부 자극으로 성난 피부를 달래주는 '앵그리 박스' 2종을 한정수량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낮 동안 성난 피부를 달래줄 '데이박스'와 밤까지 뿔난 피부를 진정 시켜줄 '나이트박스'로 구성됐다. 

'데이박스'는 3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달아오른 피부를 식혀줄 보습·쿨링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아쿠아 수딩 젤 크림과 퀵 수딩 SOS미스트 및 마스크, 뮤제너 딥 수딩 팩과 앰플 체험 분이 들어있다. 

'나이트 박스'는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에이클린 설퍼 마스크와 스팟 피니셔, CNP 안티-블레미쉬 스팟 패치, 뮤제너 앰플과 아쿠아 수딩 젤 크림 체험 분을 담았다.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앤박 온라인몰 이벤트 게시판에 '나만의 피부 진정 노하우'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CNP앵그리 박스'와 마일리지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이번 제품은 차앤박화장품 온라인 몰과 미미박스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데이박스 3만9000원, 나이트박스 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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