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화산송이 스킨케어 4종' 출시
상태바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스킨케어 4종'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6월 17일 10시 3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이니스프리는 모공케어 기능의 '화산송이 스킨케어 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화산송이 기초 라인은 비누, 토너, 로션, 에센스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피지와 노폐물 흡착력이 탁월한 제주 화산송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토너, 로션, 에센스에는 피지를 잡아주는 '세범 컨트롤 테크놀로지 TM'이 적용됐다.

'화산송이 모공비누'는 조밀한 거품이 모공을 딥 클렌징하고 뽀드득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T 존에 얹고 20초 정도 거품팩을 하는 것도 좋다.

'화산송이 모공토너'는 피지흡착력은 높이고 알콜 함량은 낮춰 자극에 예민한 피부도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션과 에센스는 끈적임을 싫어하는 남성과 지성피부에게 특히 추천할만하다. 특히 완두콩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 에센스는 모공 주변의 탄력을 높여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올해 출시 5주년을 맞은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홍콩, 싱가폴 각종 뷰티어워드 에서 모공케어 부문 22관왕을 거둘 만큼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면서 "이번 화산송이 기초 라인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