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뉴 코란도 C에 외관과 주행성능을 개선한 'AWD 어드벤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어드벤처 에디션은 선호도가 높은 CVT 등급에 사륜구동시스템인 '스마트AWD'옵션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 윙고로 엠블럼 적용을 통해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바퀴는 18인치 다이아몬트컷팅휠로 제작됐으며 1·2열 도어 하단에 도어스커프(바닥 장식)이 적용됐다.
가격은 2560만원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