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로즈워터 멀티 수딩젤'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다마스크 장미수 10만mg을 함유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특히 탄력 있는 젤 타입의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물이 터지듯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이 땀으로 손실된 피부 속 수분을 채워준다. 얼굴은 물론 헤어와 바디까지 활용가능하며 24시간 싱그러운 장미향을 느낄 수 있다.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마트,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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