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신제품 '쿨링 수분 젤 크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준다. 피지를 잡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강력한 멘톨 유도체가 피부 온도를 2°C 낮춰 진정 효과를 준다.
특히 125ml 대용량사이즈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 더욱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다. 50ml 3만9000원, 125ml 7만20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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