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은 조부모의 사랑과 추억을 손자에게 전하는 '내리사랑 NH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리사랑 NH종신보험'은 조부모 사망 이후 손자에게 내리사랑자금을 분할 지급하는 상품이다.
매월 2만∼3만원대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45세부터 80세까지다.
전국 농·축협에서 가입 가능하며 가입한도는 최저 1000만원에 500만원 단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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