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비오템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과 감사 메시지를 새긴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캘리그라피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기존보다 2.5배 커진 용량에 캘리그라피 '이산' 작가의 감성적인 손글씨를 더했다. 제품 패키지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생각대로 될거야'등의 메시지를 새겨 어버이 날이나 성년의 날 등에 대상에 맞게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 48시간 지속되는 깊숙한 보습과 함께 생기, 탄력, 진정, 쿨링 등 5가지 멀티 효과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대용량 캘리그라피 에디션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용량 125ml, 가격 8만2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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