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비오템 옴므는 워터 타입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비오템 옴므만의 혁신적인 성분인 활성 스파 플랑크톤을 담아 보습뿐 아니라 피부 자연 방어력 강화와 진정 효과까지 제공한다. 가벼운 텍스처의 워터 타입으로 여름철에도 끈적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에탄올을 함유하지 않아 자극이 적다.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2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용량 200ml, 가격은 5만1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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