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가방 브랜드 조샙앤스테이시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조셉 플랩 메신저 크로스바디 체리블러썸'핸드백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꽃·페이즐리 패턴으로 유명한 영국 리버티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또 자체 개발한 소재 '패딩턴 밀링 레더'와 믹스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효율적인 수납공간과 이중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활동성도 높였다. 위즈위드에서 단독판매하며 예약 기간에 구매하면 5만9000원 상당의 리버티 에디션 하프문 지갑을 준다.
가격은 2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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